이로써 2020년 3월부터 한성수·노문종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회사는 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설명하며 구체적 사임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코오롱티슈진이 현재 미국에서 진행하는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임상시험 3상과 관련해 환자 등록 등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한 대표가 그룹 내에서 겸직 중인 코오롱미래기술원장 직무에 더 집중하기 위해 코오롱티슈진 대표직을 사임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강민성기자 km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