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이달 대구 북구 학정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투시도)'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84~191㎡ 총 109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단지 특징이다. 이 단지는 대구 지하철 3호선 학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환승역인 청라언덕역과 명덕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안심~서변~읍내~달서를 잇는 4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으로 대구 전역을 이동할 수 있다.생활인프라 시설로는 단지 인근 1300여 병상을 갖춘 지역 최대 병원이자 최고의 암치료 및 노인·어린이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있다. 또 홈플러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등이 위치한다.단지 옆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잘 정비된 팔거천 수변공원이 위치한다. 또 단지 북측에는 축구장 약 1.5배로 계획된 근린공원, 풍부한 자연녹지가 있다.'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전 세대 전용면적 84~191㎡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4베이 맞통풍구조(일부 제외), 팬트리 등 혁신설계를 적용했으며 남향 위주 단지설계로 풍부한 채광을 고려했다. 또 단지 외관에는 철재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적용해 막힘없는 조망도 가능하다. 전용면적 191㎡ 펜트하우스도 구성해 단지의 품격과 위상을 업그레이드 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과 티하우스가 있다. 또 칠곡지역 최초로 온탕, 냉탕 시설을 갖춘 사우나 및 방문한 손님에게 품격있는 휴식을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에 신축 대단지 아파트라는 강점을 가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입지적 장점 뿐만 아니라 높은 미래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라며 "최근 얼어붙었던 대구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은 검증된 브랜드 가치에 대단지 프리미엄을 통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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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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