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2022년 11월 18일 코스닥글로벌 세그먼트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물 도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한 코스닥 브랜드 가치 상승과 전체 코스닥 상장기업의 지속 성장 등이 기대된다.
특히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등 연계상품 확대를 통해 지수 구성종목에 대한 기관·외국인 투자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게 거래소 측 설명이다.
현재 코스닥글로벌 세그먼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는 지난해 6월 상장한 'KODEX 코스닥글로벌'과 'TIGER 코스닥글로벌', 같은해 10월 상장한 'KOSEF 코스닥글로벌' 등이 있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모의시장을 운영했으며, 지난 5일 업무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지난 15일에는 증권사 13개사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 거래활성화를 위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참여 증권사는 KB·NH투자·SK·교보·미래에셋·삼성·유안타·유진투자·이베스트투자·키움·하이투자·한국투자·한화투자증권 등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관·외국인이 선호할만한 코스닥 블루칩 기업에 대한 위험관리 및 투자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코스닥 투자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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