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는 지난해 베트남 VKIST와 진행했던 '감염병 및 원격 진료 시범 서비스' 등 데이터 패브릭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와 말레이시아 현지 의료기관 특화 서비스 개발을 이번에 MRIC와 설립할 JVC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MRIC 실무자와 임원들이 4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하고 온라인 미팅을 지속하는 등 양사가 함께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JVC는 양측이 각 50% 지분을 확보하기로 합의했으며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에 위치한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데이터 패브릭 및 데이터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MSD·MRIC 측은 현지 투자와 영업·마케팅 및 개발·운영 등을 담당한다. JVC를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데이터 플랫폼 회사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김현철 데이터스트림즈 제품사업본부 전무는 "데이터 수집부터 활용까지, 데이터 패브릭 A부터 Z까지 구현하는 데이터스트림즈 기술과 수많은 플랫폼 구축 경험을 활용해 말레이시아 의료 및 산업 시장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스미 하싼 MRIC CEO(최고경영자)는 "데이터스트림즈와 같은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소유한 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사업 등 정부부처를 위한 신규사업 개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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