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에너지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총 3개 과제, 과제당 연간 최대 2억 원(최대 2년) 지원, 5월 16일까지 접수

경기도가 '2024년도 경기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수소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을 다음 달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에너지 산업 분야 연구 개발에 대해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으로, 공동연구기관은 도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도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로부터 제안받아 수소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중소기업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약속한 공급처가 있는 중소기업 등 총 2개 분야다.



올해는 선정된 기술개발 제품의 사업홍보를 위해 수소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기업 부담 연구개발비를 총연구개발비의 20%까지 다른 사업보다 완화하는 방안을 유지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사업 신청은 5월 1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본 사업 전담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이지비즈, 경기도R&D관리시스템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6일까지 경기도R&D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수소는 미래 신성장 동력 및 신재생에너지 대체자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도내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수소 중소기업들이 차세대 글로벌 수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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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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