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전국 우수고 학생 30명과 고교 체육특기자 6명, 장애인 특수고 학생 및 장애인 체육특기학생 4명에게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다문화가정 고교생 4명의 장학금 지원과 지방의 다문화 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2000만원, 중고교 체육대회 지원금 5000만원 등 모두 1억5000만원을 지급한다.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전 문교부장관과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고(故) 소강 민관식 박사가 공익법인 운영에 뜻을 두고 국가발전에 유익한 인재육성. 청소년육영사업. 국민체위 향상을 위한 행사 주최를 목적사업으로 1957년에 설립했고, 올해로 68년 된 공익법인이다.
재단 설립 후 지난 68년간 배출된 장학생 900여 명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요한 인사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체육 특기자는 국가대표로 또는 지도자로 변신해 국위를 선양하고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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