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2838만5276명이 투표를 마쳤다. 해당 투표율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일부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일부가 반영됐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현재까지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세종이 67.5%로 나타났다. 최저 지역은 제주(59.7%)다. 수도권인 경기·서울·인천은 각각 63.7%, 66.0%, 62.4%로 드러났다. 강원과 충북, 경북은 각각 64.4%, 62.5%, 62.7%였고 대전과 충남은 각각 63.5%, 62.4%의 투표율을 보였다. 대구는 60.8%, 전북·전남은 65.1%, 67.1%다. 부·울·경은 각각 64.3%, 63.6%, 64.4%, 광주는 65.7%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동작구로 69.0%였고 최저 지역은 관악 61.9%였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어디에서든 투표가 가능했지만 본 투표는 선관위가지정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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