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산재보험·국가대중교통정보 등 21개 정보시스템 전환 추진
행정안전부 현판. <이민우 기자>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국가대중교통정보, 정부24 등 대국민 디지털서비스의 중단없는 제공과 장애 발생 시 즉각 개선을 위한 조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정보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기능분리, 자동확장, 자동배포 등)을 적용해 정보시스템의 안전성, 확장성, 신속성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그간 일부 정보시스템은 사용자가 갑자기 집중돼 접속이 지연되고, 일부 기능 장애가 전체 서비스 장애를 초래하는 등 시스템 안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일례로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의 경우 가입고객 1500만명, 일 평균 7만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중단없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그러나 연간 120시간 접속 지연, 1352건 기능 개선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발생한 바 있다.
행안부는 올해 안정적인 디지털서비스 제공이 특별히 요구되는 21개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선정해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추진한다.
지난해 6월부터 추진 중인 온나라 지식 등 3개 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범전환 사업은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으로 국민에게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한 행정·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민우기자 mw38@dt.co.kr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정보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술(기능분리, 자동확장, 자동배포 등)을 적용해 정보시스템의 안전성, 확장성, 신속성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그간 일부 정보시스템은 사용자가 갑자기 집중돼 접속이 지연되고, 일부 기능 장애가 전체 서비스 장애를 초래하는 등 시스템 안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일례로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의 경우 가입고객 1500만명, 일 평균 7만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서비스로 중단없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그러나 연간 120시간 접속 지연, 1352건 기능 개선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발생한 바 있다.
행안부는 올해 안정적인 디지털서비스 제공이 특별히 요구되는 21개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선정해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추진한다.
지난해 6월부터 추진 중인 온나라 지식 등 3개 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범전환 사업은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보람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으로 국민에게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한 행정·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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