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후보들이 10일 국회에서 총선 사전조사 결과 발표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후보들이 10일 국회에서 총선 사전조사 결과 발표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0일 4·10 총선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국민이 승리했다"고 기쁨을 표했다.

조국혁신당은 지상파 출구조사에서 12~14석을 얻을 것으로 집계됐고, JTBC 예측조사 결과 11~15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조국혁신당 개표상황실에서 "의석 수에 개의치 않고 선거기간 약속했던 바를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찰 독재의 동정심, 사회권 선진국 토대 마련이라는 두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손을 잡아주신 국민들에게는 지역도 이념도 세대도 의미가 없었다. 오로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려는 평범한 애국 시민의 명령이었기 때문이었다"며 "조국혁신당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 이후에도 이러한 애국시민의 명령을 받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내일 아침까지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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