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를 운영한 BGF리테일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한 '백종원 김치찌개라면'이 출시 하루 만에 3만개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종원 김치찌개라면은 김치 토핑 중 김치가 62% 들어간 제품으로, 김치찌개의 맛을 최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도시락을 시작으로 백종원 대표와 꾸준히 편의점 차별화 상품을 출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라면으로도 그 영역을 확대중이다. 백종원 김치찌개라면 역시 지난해 1월 출시한 백종원 고기짬뽕에 이어 CU가 백종원 대표와 협업한 두 번째 상품이다.

황보민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최근 편의점에서 저렴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며 업계에서 차별화 상품 개발에 더욱 힘을 싣고 있는 중"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니즈에 맞춘 제품을 기획하기 위해 백종원 대표 등 전문가들과 함께 CU만의 상품 라인업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백종원 김치찌개라면. BGF리테일 제공
백종원 김치찌개라면. BGF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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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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