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인 '재생의 숲' 5개년 계획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재생의 숲 프로그램은 재작년 강원도 양구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기업 식목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재생의 숲 프로그램은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5개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이와 차별화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되는 숲은 30년간 약 250톤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맹윤주 LX판토스 경영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산림 복구와 생태계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LX판토스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LX판토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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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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