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또 해양수산부, 완도군과 손잡고 전복을 반값에 판매한다. 러시아산 대게는 6일 하루 동안 마리당 2만9990원에 판매한다. 나들이족을 겨냥해 닭강정과 전골류 등 즉석조리식품도 30% 할인한다.
이 밖에 컵라면, 세탁세제, 장류, 냉동식품 등도 반값 수준으로 내놓고 대형 가전제품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통합 창립행사 '더 큰 세일'의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겹살, 회, 라면 등 먹거리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캐나다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하고, 제타플랙스 잠실점과 서울역점 등 12개점에서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고급 축산 브랜드 '마블나인' 전 품목을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꽈리고추, 애호박, 금왕감자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오는 6일에는 봉지라면 139종 전 품목, 7일에는 컵라면 119종 전 품목에 대해 2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2+1' 행사를 한다.
수산코너에서는 광어회(400g), 동원 간편한끼 훈제연어(150g/팩) 등을 반값에 팔고 가리비는 20%, 전복은 최대 40% 할인한다. 인기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등도 행사 상품으로 구성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슈퍼세일 홈플런'을 열어, 1주차에는 잡곡 등 농축수산물을 50% 할인하고 하기스 기저귀 등은 1+1으로 판매한다. 또 세탁기, 청소기 등을 한정 수량으로 최대 반값에 내놓는다. 2주차 행사에서는 농협 안심 한우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