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직원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갑 HD현대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박동욱기자 fufu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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