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왼쪽) 에듀니티랩 대표이사와 전영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이 업무협약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제공
이기택(왼쪽) 에듀니티랩 대표이사와 전영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이 업무협약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제공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에듀니티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에듀니티랩은 '프로젝트-X' 플랫폼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 운영, 확산이라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프로젝트-X는 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3無(강사·교재·학비) 교육 철학에 근간해 개발한 동료학습 기반 PBL학습 과정이다. 컴퓨터 공학 교육에서 나아가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학습하도록 설계된 혁신 SW(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젝트-X의 국내외 사업 운영을 위해 커리큘럼 기획과 설계, 프로젝트-X 교육 효과 홍보 등에 협력하고 프로젝트-X 확산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에듀니티랩의 업무협약은 협약일부터 1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의 의사가 없을 시 자동으로 연장된다.

올해 프로젝트-X는 이달부터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주관의 대구 지역 청년들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양성하는 '프로젝트-X 대구'를 시작으로 건국대학교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중심으로 확산을 추진한다.

전영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은 "에듀니티랩과의 프로젝트-X 교육 운영·확산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현장형 고급 인재양성이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택 에듀니티랩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형 고급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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