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엔백 주식회사 제공
사진= 엔백 주식회사 제공
엔백은 주한 스웨덴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스템이 설치된 디에이치퍼스티어(The H Firstier I'Park) 아이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엔백의 시스템을 통해서 생활폐기물 수거 및 관리가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 회원들은, 엔백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스템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 시설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엔백의 정영훈 대표는 스웨덴 상공회의소 회장 그레이스 오(Grace Oh), 비즈니스 스웨덴(Business-Sweden) 요한 천(Johan Chun) 대표를 포함한 회원들을 맞이했다. 아울러 비즈니스 스웨덴 이외에도 테트라 팩(Tetra Pak), BTS, SF Marine, 에릭슨 엘지 (Ericsson-LG), 타우루스 시스템즈(Taurus Systems)사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시스템은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아파트 각 층에 설치된 실내 계량 투입구를 통해서 배출되며, 일반 쓰레기의 경우 옥외에 설치된 실외 투입구를 통해서 배출이 되는 방식이다. 상공회의소 회원들은 직접 현장에서 투입구를 사용해 폐기물 배출까지 실시했다.

엔백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여 재활용 산업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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