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시스템은 신청회사가 감독 당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기존 접수 방식을 표준 전자서식에 맞춰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방문 없이 홈페이지에서 접수 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 방식도 신청서류에서 필요한 내용을 하나씩 찾아야 했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시스템이 제출 자료의 누락이나 흠결을 자동으로 탐지하도록 개선했다. 유관기관 사실조회 공문 등은 자동으로 기안한다.
금감원은 예비 금융투자업자가 디지털 등록 프로세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등록신청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투자업 등록관리 시스템 오픈 이후 홈페이지에 사용자 매뉴얼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예비 금융투자업자의 원활한 신규 진입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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