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디지털 통신 플랫폼 '너겟'이 콘텐츠 구독 서비스 '롱블랙'과 손잡고 MZ세대 고객의 콘텐츠 경험 혁신에 나선다. 너겟 가입자라면 누구나 롱블랙의 콘텐츠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롱블랙은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나 인터뷰를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다. 하루 한개 콘텐츠만 업로드 하고 24시간이 지나면 삭제하는 독특한 콘셉트다. 롱블랙은 2021년 9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누적 콘텐츠 조회수 3000만회, 1월 말 기준 MAU(월평균활성이용자) 30만명을 달성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너겟 이용자는 24시간이 지나 사라진 콘텐츠 중 롱블랙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너겟에서도 하루 한 개의 롱블랙 콘텐츠가 업로드 된다. 너겟의 통신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앱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너겟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너겟에서 다시 보고 싶은 롱블랙 아티클 인기투표' 이벤트를 연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롱블랙 30일 무료 이용권을 선물한다.

김귀현 LG유플러스 라이프플랫폼 담당은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요금 혜택을 통해 너겟이 통신 기반의 라이프플랫폼으로 거듭나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LG유플러스 모델이 너겟과 롱블랙의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모델이 너겟과 롱블랙의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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