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B씨는 크게 다쳐 치료받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은 착륙하던 중 강풍에 의해 20~30m 상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풍 때문에 한쪽 날개가 접혀 추락했다"는 목격자인 업체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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