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한화섬은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8기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2017년 처음 출범한 사내 주니어 직원들의 조직이다. 입사 2년 차 이상, 5년 차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다.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을 해왔다.

이번 8기 주니어보드는 미래 비전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에 방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주니어보드는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CEO에 보고하고 실행할 수 있다. 동시에 CEO와 정기 간담회를 통해 임원진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태광산업은 "MZ세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내 혁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니어보드가 회사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한화섬은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8기를 출범했다. /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한화섬은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8기를 출범했다. /태광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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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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