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약 700만명의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했다. 이에 따라 '00700'은 국제전화 이용자를 위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축적한 약 100만 건의 일본 대상 국제통화 빅데이터를 분석 후 전화 연결 시도가 가장 많았던 요식업장 번호를 매칭해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일본 식당 톱 20' 리스트를 선정했다.
'00700'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본 현지 맛집 1위는 도쿄의 스키야키 전문점인 '스키야키 이부키'가 차지했으며, 삿뽀로 스시집 '쿠키젠'이 2위에 올랐다. 이어 3~5위는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자카야 '스미게키조 무사시자', 스시집 '야마나카', 장어요리점 '요시즈카 우나기야'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공항과 도심이 가까워 짧은 여행에 유리한 후쿠오카가 전체 20곳 중 9곳을 차지했다. 겨울 여행지로 인기있는 삿뽀로가 6곳으로 2위, 테마파크 방문 등 젊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도쿄가 4곳으로 뒤를 이었다.
이성철 SK텔링크 국제사업담당은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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