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솔트룩스 LLM(대규모언어모델) '루시아'와 폴라리스오피스 문서SW 솔루션을 연계, MS(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AI 기반 SW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로써 국내 B2B(기업간거래) 및 B2G(기업정부간거래)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폴라리스오피스의 클라우드 기반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서비스에도 솔트룩스의 생성형AI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 챗GPT,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스태빌리티AI 스테이블디퓨전 등 AI기술을 적용해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폴라리스오피스AI'를 지난해 9월 출시한 바 있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양사가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형 '코파일럿' 개발을 목표로 B2C, B2B, B2G 등 다양한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생성형 AI 기반 SW 출시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산업계 AI 혁신을 주도할 뿐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사와 견줄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