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국가정보자원관리원서 상황 점검
투찰 서버 3대서 5대...내달 서버 재배치

조달청은 2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서버를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나라장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서버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나라장터 시스템 과부로 인한 장애 예방을 위해 지난 23∼24일 이틀에 걸쳐 나라장터 투찰 서버를 기존 3대에서 5대로 확대 배치하는 작업을 마쳤다. 다음달 에는 시스템 중요도에 따른 서버 재배치 추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조달청은 지난 21일부터 특정 시간대에 입찰 마감이 집중되는 막기 위해 입찰서 접수 마감시간을 분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스템 접속지연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형식 조달청 공정조달국장은 "나라장터는 7만여 수요기관, 57만여 조달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플랫폼인 만큼 장애 없는 시스템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형식 조달청 공정조달국장(왼쪽 세번째)이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찾아 나라장터 서버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장애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조달청 제공
이형식 조달청 공정조달국장(왼쪽 세번째)이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찾아 나라장터 서버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장애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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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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