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채권 월배당투자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단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매월 단위로 배당수익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운영된다.
배당 주기는 월 단위로, 연 기준 환산시 약 5%에 달하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종목 분석 및 선택은 핀트의 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의 글로벌 자산배분 해외형(안전추구형)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운용된다.
이번에 편입된 종목은 △SHV(1년 미만 국채) △SGOV(1년 미만 국채) △FLOT(단기 사채) △PLUS(3년 미만 국채)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작이 선정한 월배당투자 종목들의 연환산 최저 기대수익률(YTW)은 약 5~6% 가량으로, 달러 투자에 관심이 높으면서 안정적인 정기 수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핀트는 2019년 서비스 출시 당시 글로벌 ETF에 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AI투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미국주식 투자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주식, 파킹투자를 추가해 자산관리 상품의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달러채권 월배당투자까지 추가하면서 앞으로 고객 투자 스타일에 맞춰 주식, ETF, 연금, 채권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양질의 AI투자일임 경험을 더욱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투자 전략과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며 "인공지능 투자엔진 기술을 집약한 아이작을 계속해서 고도화해 투자 혁신의 장을 앞장서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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