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벤처부 전략형 과제 연구 수행
해상 교량과 안전 기술 개발 나서

목포해양대학교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한성욱(왼쪽) 아이티유 대표이사와 목포해양대 김주성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아이티유)
목포해양대학교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한성욱(왼쪽) 아이티유 대표이사와 목포해양대 김주성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아이티유)


㈜아이티유는 목포해양대학교와 해양 관련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상 안전 연구 협력을 위한 이번 MOU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전략형 과제 연구로 다도해의 해상 운송의 안전과 혁신을 결합해 해양산업을 더욱 발전시킨다는 게 목표다.

㈜아이티유는 해상 운항 선박의 안전과 충돌 방지를 위한 선박의 높이 측정 분야에서 특허를 2건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해양대의 지식과 기술력을 활용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진 자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2023.5)
사진 자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2023.5)
아이티유 한성욱 대표는 "이번 협약은 수많은 다도해에 건설되는 해상 교량과 해상 운송의 안전을 위한 기술력 개발에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원 연구원은 "머신러닝 기반 선박 높이 예측을 위한 영상처리 특허는 선박의 해상교량 충돌 상황에 대비할 수 있지만, 고도화의 진행으로 국내 어느 교량에서나 접목할 수 있는 높이측정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목포해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문과 산업의 융합을 추구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상정보시스템 및 해상 운송시스템 공학박사인 김주성 교수는 "세계 시장에서 선박 안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미래 인재들을 교육하고 지속해서 선박 운항전문가를 배출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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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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