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년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회견) 기사가 저녁까지 뒤덮이다 보니 각 부처의 메시지가 (국민에게) 전달이 안 됐다"며 "대통령과 국민 사이의 메시지 소통에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비판 여론이 많아서 60회까지 하고 중단했다"고 도어스테핑 중단 이유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신년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진행자가 '도어스테핑과 같은 소통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다'는 질문에는 "언론과 접할 기회를 종종 만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출근길 기자들과의 문답을 주고 받았으나 지난 2022년 11월 MBC의 비속어 자막 방송 논란 이후 중단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KBS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KBS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