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 태양광 광촉매를 이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화학변환 효율을 달성한 변지혜·이동기 박사가 'KIST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 최형섭 초대 소장의 기탁 기금으로 수여되는 송곡과학기술상은 과학기술 R&D 정책 혁신을 주도한 서덕록 책임연구원이 받았다.
초대 소장인 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최형섭홀' 오픈식과 총 39개국 주한 외교사절, 국제기구 6곳, 출연연 3곳이 기후·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세미나'도 진행됐다.
윤석진 KIST 원장은 "앞으로 세계 최고, 세계 최초 기술을 선도하고 국내외 개방형 협력 생태계의 구심점이자 조율자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KIST는 1966년 개원 이래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산업화 싱크탱크, 선진기술 추격 연구, 선도적 원천기술 연구 등에 매진해 왔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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