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현대L&C 포함)은 연결기준으로 2023년 4분기 순매출(판매수수료 이익) 5426억원, 영업익 9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늘었고 영업이익은 48.5% 감소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순매출은 2조 649억원, 영업이익은 606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보다 매출은 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3% 줄었다.

홈쇼핑 별도로 보면, 2023년 4분기 순매출은 2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97억원으로 54.4% 감소했다. 연간 순매출은 1조 743억원으로 2.5% 줄었고, 영업이익은 449억원으로 60.2% 감소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소비 침체 및 렌탈, 리빙 등 고단가 상품 편성 축소로 취급고가 감소했고 송출수수료 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현대홈쇼핑 실적 현황. 전자공시시스템
현대홈쇼핑 실적 현황.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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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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