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45개 중앙행정기관 대상 '2023년 정부업무평가'에서 '종합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정부업무평가 '종합 우수'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전 부처 중 유일하게 주요 정책,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평가부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산림청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선제적 대응 강화로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고, 산주(220만명)과 임가(21만명)의 소득증진을 위해 112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산림협력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정부업무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산림재난 최소화를 비롯해 임업인 소득지원 확대 및 사회·환경적으로도 기여한 부분들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올해도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해 경제·사회·환경임업 발전과 산림재난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