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시장에서의 친환경차 판매가 55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한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은 55만8112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연간 친환경차 판매량이 50만대를 넘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하이브리드차(HEV) 판매에서 국산차 점유율은 2021년 61.2%에서 작년 71.7%로 10.5%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전기차(EV)의 경우 수입차 점유율이 같은 기간 25.8%에서 29.2%로 3.4%포인트 커져 강세를 보였다.
작년 국내서 판매된 수소차는 4707대로 2022년(8524대)의 절반가량에 그쳤다.
작년 내수 판매량은 총 174만9729대로 전년보다 3.9% 늘었다. 연간 최다 판매량은 2020년 190만5972대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 현대차 제공
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한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은 55만8112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연간 친환경차 판매량이 50만대를 넘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하이브리드차(HEV) 판매에서 국산차 점유율은 2021년 61.2%에서 작년 71.7%로 10.5%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전기차(EV)의 경우 수입차 점유율이 같은 기간 25.8%에서 29.2%로 3.4%포인트 커져 강세를 보였다.
작년 내수 판매량은 총 174만9729대로 전년보다 3.9% 늘었다. 연간 최다 판매량은 2020년 190만5972대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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