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갑진년 힘찬 출발을 알리는 타북 행사를 갖고,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을 기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우리 기업인들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났지만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정부가 규제혁신과 수출지원 등 현장이 원하는 경제정책을 펼쳐 기업인들이 다시 뛸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경제를 밀어주고, 기업인들은 미래세대와 함께 더 넓어진 경제영토에서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최상현기자 hyun@dt.co.kr
김기문(왼쪽 8번째) 중기중앙회장과 김동연(왼쪽 9번째) 경기도지사가 30일 '2024년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