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SNS에 "피습 사건을 대하는 배현진과 이재명의 차이" 글 올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습 사건을 대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차이'라는 글을 올렸다. 피습 후 두 사람이 보인 행동이 하늘과 땅만큼 달랐다는 것이다.
창 전 청년최고위원은 배현진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재명 대표와는 차이점을 보여줬다며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음모론을 유발하며 경찰도 비난하는 데 비해 국민의 힘은 공권력을 존중하며 음모론과 선을 긋는다"며 음모론에 대한 두 당의 대처를 언급했다.
이어 "특권을 이용해 헬기 타고 서울대로 전원한 이재명 대표, 절차대로 다른 환자들과 똑같이 치료 받은 배현진 의원"이라며 피습 이후 행보의 차이점을 지적했다.
또한 "법과 펜, 칼로 죽이려 든다며 증오심을 부추기는 이재명 대표,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배현진 의원"이라며 피습 이후 메시지도 비교했다.
그러면서 "비극적인 피습 사건은 절대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정당과 정치인의 품격이 드러난다"며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오는 4월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강현철기자 hckang@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