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언팩 직후 갤S24 시리즈의 전세계 사전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작 대비 두 자리 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갤럭시S24 울트라'가 전체 판매의 65% 이상을 차지했다. 국내의 경우 1주일간 121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 판매고를 올렸다.
삼성전자는 갤S24 시리즈의 AI 경험을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전 세대 단말로도 갤럭시 AI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모델은 '갤럭시S23 시리즈', '갤럭시S23 FE', '갤럭시Z폴드5·플립 5', '갤럭시 탭 S9 시리즈'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시기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S24 시리즈를 시작으로 7세대의 OS 업그레이드와 7년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3개월 구독권과 추가 3개월 30% 할인권도 함께 제공된다. 갤S24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내달 29일까지 운영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S24 시리즈의 출시는 스마트 폰을 넘어 새로운 AI폰의 시대를 여는 삼성전자의 첫 걸음"이라며 "모든 사용자가 갤럭시 AI를 통해 변화된 일상을 경험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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