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가 직원들의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전에도 공사대금 1400억원을 조기지급한 바 있다.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사회적 분위기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움이 있지만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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