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설날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안산화폐 다온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평소에는 충전금의 6%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지만, 2월 한 달 동안은 30만원을 충전하면 10%인 최대 3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설날을 앞두고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화폐 다온 사용은 시민에게는 알뜰한 명절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라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설 이후에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안산화폐 다온 사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화폐 다온'은 지역 내 음식점, 마트, 병원, 학원 등 2만2000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김춘성기자 kcs8@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춘성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