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재 생산 전문기업 현대힘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6일 시초가 대비 2만1900원(300.00%) 오른 2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힘스는 개장 직후 매수세가 몰리며 곧바로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올랐다.

거래량은 489만9834주, 거래대금은 1419억원이었다. 시가총액은 1조169억원으로 코스닥시장에서 59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현대힘스는 올해 들어 따따블에 성공한 두 번째 종목이 됐다.

앞서 지난 8~1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680.82대 1을 기록하면서 공모가는 7300원으로 확정됐다. 이후 17~18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최종경쟁률은 1231.2대1을 기록했다.

현대힘스의 2022년 매출액은 1447억5300만원, 영업이익은 37억5700만원이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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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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