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파수 경매 2일차인 26일 최고 입찰액이 7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매는 첫날 세종텔레콤이 포기한 가운데 마이모바일(미래모바일 컨소시엄), 스테이지엑스(스테이지파이브 컨소시엄) 2차전으로 펼쳐졌다.
경매는 이날 오전 9시에 시작돼 오후 4시 40분에 종료됐다. 1단계 다중라운드 오름 입찰은 14라운드까지 진행됐다.
경매 3일차는 오는 29일 오전 9시 15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이다. 입찰액은 최저 742억으로 시작해 경매 2일차 55억원 가량 올랐다.
주파수 경매는 최대 50라운드 오름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밀봉 입찰하는 2단계로 돌입한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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