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포츠 챌린지 플랫폼 릴리어스가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는 최초로 크로노스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릴리어스는 웹3(web 3.0) 기반 글로벌 스포츠파이(Sportfi)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크로노스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인 크로노스 랩스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디파이, 웹3.0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술·마케팅·비즈니스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과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로노스 랩스는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시장 잠재력, 제품 매력도, 팀 경험, 크로노스 체인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 세계에서 총 5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고, 한국에서는 릴리어스가 최초로 선정됐다.
이번에 함께 선정된 5개 프로젝트는 릴리어스를 포함해 Innerworks , Securd , REAX, Newwit 등이다.
릴리어스는 인공지능(AI) 동작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챌린지 애플리케이션 '릴리어스'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최근 시작한 웹3.0 스포츠 테크 기업이다.
AI 휴먼 동작 인식 기술과 이대훈·신유빈 등 유명 스포츠 스타의 운동 콘텐츠, 그리고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의 디지털 자산 자체 제작 등 블록체인 기술기반 스포츠사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스포츠 스타의 운동을 따라하고, 자세를 분석 받아 운동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운동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릴리어스의 애플리케이션은 웹2.0과 웹3.0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연 릴리어스 대표는 "이번 크로노스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선정은 글로벌 프로젝트들과 견주어 보았을 때 릴리어스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세계적 기업인 크로노스 랩스의 전문적인 멘토링과 투자를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크로노스랩스의 파트너십 및 생태계 책임자인 엘라 치앙은 "릴리어스는 AI 기반의 운동 분석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 프로젝트"라며 "릴리어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