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15일 김포국제공항 술담배 사업권 입찰 참가신청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입찰 공고를 면밀히 검토하여 열심히 잘 준비해서 입찰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입찰은 김포공항 면세점 DF2 구역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로 이날 오후 2시께 마감된다.

DF2 구역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3층에 있으며 733.4㎡ 규모다. 주류·담배 등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연 매출액은 419억원 수준이다.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 입찰에 신라뿐 아니라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4개 업체가 모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류와 담배는 마진이 높은 상품이어서 국내 4개 기업 모두 관심을 보여왔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전경. 연합뉴스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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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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