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회에는 박주민·이탄희·장철민·강민정 민주당 의원 등 정계 및 시민사회 인사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표는 "위기의 시대와 답답한 현실을 헤쳐 나갈 희망을 담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권 센터장의 민생을 향한 진심이 참석하신 모든 분께 닿길 바란다"고 축전을 보냈다.
강민정 의원은 축사에서 "이렇게 젊은 에너지가 많은 출판기념회는 처음"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문제를 풀기 위해 집중하는 권 센터장을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철민 의원은 "권지웅은 정치에 필요한 '따뜻한 전사'라는 말에 딱 부합하는 사람이다.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권 센터장은 "지난 14년간 세입자 조직을 만들고, 세입자들에게 필요한 집을 짓고, 세입자들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왔다"며 사회변화에 조응하는 세입자들의 민주주의를 구체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센터장은 대학 재학시절 청년주거 문제에 심각성을 느껴 청년주거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을 창립했다. 이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을 설립해 청년들을 대상으로한 주택을 공급사업을 시작해 주목받았다.
이밖에도 서울특별시 청년명예부시장,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2020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제21대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이후 20대 대선 청년 공동선대위원장,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다.
권 센터장은 현재 민주당 전세사기고충접수센터 센터장과 전세사기 근절 특별위원회 간사로 전국의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함께하며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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