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쯤 '한강에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했다. 시신의 가슴 부위에는 흉기에 의해 훼손된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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