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수요 부진 전망에 애플의 주가가 하락하자 국내 부품사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33% 내린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 부품 납품업체들의 주가 전반이 약세를 띠고 있다. 비에이치(-3.23%)와 자화전자(-2.59%)도 하락하고 있다.
아이폰 수요 부진 전망으로 간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3.58% 하락한 185.64달러로 마감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3주 만에 최저 수준이다.
앞서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스가 아이폰 수요 둔화를 근거로 애플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조정하고, 목표가를 161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했다. 바클레이스 팀 롱 분석가는 "현재 아이폰15의 판매 부진, 특히 중국에서의 부진은 (올해 새로 나올) 아이폰 16의 판매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는 애플의 하드웨어 판매에 전반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LG이노텍은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33% 내린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 부품 납품업체들의 주가 전반이 약세를 띠고 있다. 비에이치(-3.23%)와 자화전자(-2.59%)도 하락하고 있다.
아이폰 수요 부진 전망으로 간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3.58% 하락한 185.64달러로 마감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3주 만에 최저 수준이다.
앞서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스가 아이폰 수요 둔화를 근거로 애플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조정하고, 목표가를 161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했다. 바클레이스 팀 롱 분석가는 "현재 아이폰15의 판매 부진, 특히 중국에서의 부진은 (올해 새로 나올) 아이폰 16의 판매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는 애플의 하드웨어 판매에 전반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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