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배우 송혜교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더글로리(넷플릭스)'에서 파격적 연기 변신으로 몰입감을 선사했다. '더글로리1'는 지난해 상반기 누적 시청시간 6억2280만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수 3위를 차지했다. 김용훈 감독은 새로운 시선, 감각적인 연출로 인간의 다중성을 3인 1역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풀어내 '판을 흔드는 키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엄정화는 JTBC '닥터 차정숙'과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가치를 입증하고 2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이후 발매한 4개 음반이 모두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 그룹이다.
강풀 작가와 배우 류승룡, 안무가 모니카는 타겟 확장을 만들어 내는 뉴니스를 보여준 인물로 평가 받았다.
CJ ENM 관계자는 "독창적 세계관과 독보적 파급력으로 비전을 제시한 '비저너리'는 K엔터의 빛나는 성과이자 무한한 가능성"일이라며 "K엔터의 새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J ENM은 2024년 비저너리들의 순간을 담은 '2024 비저너리 아트웍'을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 공개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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