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하나생명 제공>
하나생명은 2일 서울 을지로 하나생명 본사에서 남궁원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궁원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세 가지 부문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안정적 영업 기반 확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임직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 대표는 "늘 어려운 상황이지만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향상심(向上心)'을 마음에 새기겠다"며 "당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직원의 소리를 늘 곁에서 먼저 듣고 함께 소통하겠다"며 "조직의 성장과 임직원의 성장이 선순환 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회사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