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SR 박진이 상임감사, 이종국 대표이사,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 심영주 부사장. 사진 SR
왼쪽부터 SR 박진이 상임감사, 이종국 대표이사,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 심영주 부사장. 사진 SR
"SR의 혁신으로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철도서비스가 바뀌었고, 고속철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고객 눈높이도 높아진 만큼 철도 운송서비스를 앞장서기 위해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

수서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SR의 이종국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SR의 혁신 방향을 '국민'으로 하고, 국민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혁신에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올해 SR의 주요 업무 목표로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철도 실현 △국민이 선택하는 철도 서비스 구현 △국민이 기대하는 경영혁신 추진 △국민이 신뢰하는 ESG 경영 선도를 제시하며 '소통과 상생의 SR'을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고객의 수요를 기반으로 고속철도 운송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이 되도록 고객중심 철도 서비스로 개편해야 한다"라며 "공공할인도 더욱 확대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약자가 열차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꿔나가는 등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철도서비스 지수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