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지난 2023년 한 해는 참으로 힘들고 불안한 1년이었다"면서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국제정세 면에서도 그야말로 '초불확실성의 시대'의 면목을 보여준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염 의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나 도약을 바랐던 2023년이었던 만큼 기대에 닿지 못한 답답함이 컸던 한 해"였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희망이 되는 것은 바로 1,400만 도민 여러분"이라면서 "도민 여러분의 역량이 지금의 경기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염 의장은 "지난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도민 여러분께서 자신감 있게 2024년을 열어가셨으면 합니다"라면서 "경기도의회도 도민 여러분과 맞손을 잡고, 고비를 넘어 일상의 희망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염종현 의장은 "올해는 도민의 삶 속에서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확실히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히고 "11대 의회 임기가 반환점을 돌아서는 시기"인 만큼 2024년은 "'여야 동수'라는 협치의 시험대를 넘어 도민들께 실질적인 결실과 성과로 보답하는 값진 한 해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춘성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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