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회복 진심으로 기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왼쪽 목 부위 피습을 당해 바닥에 누워 병원 호송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왼쪽 목 부위 피습을 당해 바닥에 누워 병원 호송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피습한 가해자에 대해 신속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대전에서 일정을 소화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이 대표가 괴한으로부터 피습받았다는 보도를 봤다"며 "우리 사회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수사 당국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전말을 밝히고 책임있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6분경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에서 기자들과 질의하던 중 신원 미상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뒷목 부위를 피습당했다.

해당 남성은 약 20cm의 흉기를 들고 이 대표의 앞으로 다가가 흉기를 휘둘렀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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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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