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 1월의 차에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과 감성 품질, 안전성·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 의향도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작년 12월 선보인 신차 중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C 쿠페, 제네시스 G80,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현대차 더 뉴 투싼이 이달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프리우스가 29.3점(50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프리우스는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6.7점(10점 만점)을 받았고,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상품성·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각각 6점을 기록했다.

기자협회는 협회 홈페이지에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프리패스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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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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