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취임 후 첫 인선안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장 신임 사무총장의 인선에 대해 "장 의원은 행정과 사법, 입법을 모두 경험했고, 특히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교육공무원까지 지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지난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원이 된 이후 10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6년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됐고, 2021년 6·1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한 위원장은 "오랜기간 법관으로 지내면서 법과 원칙에 대한 기준을 지켜오신 분"이라며 "우리 당이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승리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실 분이라고 생각해 모셨다"고 설명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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