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금호건설이 서울 도봉구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이 단지는 청약에서 최고 75.5대 1, 평균 10.5대 1로 마감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전용 59~84㎡, 299가구로 조성된다.

서울 도봉동에 13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서울에서 발코니 확장 포함 9억원대(전용84㎡기준)의 분양가로 시장에 나왔다. 서울 도봉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며,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하다.

금호건설은 서향 위주의 배치로 이 단지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100% 지하주차를 통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맘스테이션,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된다.

교통으로는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봉초, 창도초, 도봉중학교가 인근에 있고 서울북부지방법원·검찰청, 도봉구청, 홈플러스, CGV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인근 개발호재로는 국내 최대 규모 '서울 아레나'와 GTX-C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우이신설선연장선 등이 있다. 서울 아레나는 1만8269석 규모, 최대 2만8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3월 준공 시 대규모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서울 아레나에는 아레나공연장을 비롯해 중형공연장,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은 도봉구 방학동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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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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