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내년에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급은 올해 영업 실적을 기반으로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로 약 4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이날 지급한다. 2차는 4분기 마감 후 확정된 성과급 재원 중 1차 지급분을 제외한 차액을 현금으로 내년 4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모두투어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액 53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한 수준으로, 코로나19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올해 영업실적의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시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모두투어 BI. 모두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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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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